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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4㎏’ 카이 “유지 비결은 PT와 저탄고지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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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01 17:00:59 수정 : 2020-12-01 1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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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카이(26·본명 김종인·사진)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솔로 데뷔한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카이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PT로 관리 받는다”며 “식단은 저탄고지로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체지방률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카이는 “정확히 재보지 않았는데 몸무게는 64㎏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키는 182㎝”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이 “그러면 힘이 없지 않냐”고 묻자 카이는 “힘은 넘친다. 파워풀한 안무가 필요하면 근육으로 몸무게를 늘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이는 지난달 첫 솔로 앨범 ‘KAI’를 통해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음 (Mmmh)’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된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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