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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탄탄한 명품 복근 자랑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입력 : 2020-12-01 16:20:01 수정 : 2020-12-01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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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속옷을 끌어올려 아랫배를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아이 둘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자기관리로 완성된 몸매를 드러내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가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올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자 지난 4월 귀국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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