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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팬티만 입은 채 ‘너무 사실적인 일상’… 박나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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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01 17:06:47 수정 : 2020-10-01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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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35·본명 김희민·사진)가 속옷만 걸친 모습을 공개했다.

 

기안84는 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시언 형 놀러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집에서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김밥전을 만들고 있다.

 

맨 몸에 팬티 한장만 걸친 모습을 본 박나래는 “아...아...기안84님”이라며 탄식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달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웹툰 ‘복학왕’ 여혐 논란 이후 처음 복귀했다.

 

그는 방송에서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죽기 전까지 완벽해질 수 있을까 싶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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