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어머니(계모)에 의해 여행용가방에 7시간 이상 갇혔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있는 9살 남자아이가 끝내 숨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천안 서북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계모가 7시간 넘게 여행가방에 가둬 의식을 잃은 A(9)군이 전날 결국 사망했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계모 B(43)씨에게는 아동학대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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