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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이보영 화보…과거로 여행 떠난 듯 몽환적인 매력

입력 : 2020-04-01 22:00:31 수정 : 2020-04-0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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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화양연화’로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이보영이 몽환적 분위기를 낸 화보를 선보였다.

 

베이지색 민소매 의상으로 멋을 낸 박보영은 레트로풍 실내에서 포즈를 취했다.

 

다소 흐린 사진 초점에 박보영의 눈도 약간 분산된 시선을 보이며 몽환적인 느낌을 더욱 높였다. 전체적인 컬러톤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심리적 경계를 흐리게 한다.

 

이보영은 드라마 ‘화양연화’에 대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뜻하는 의미 그대로”라고 말했다. 또 “PC통신, 삐삐, MT, 농활 등 1990년대 시대상을 보여주는 것도 드라마의 재미”라고 덧붙였다.

 

이보영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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