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가 활력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경제 주체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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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18 09:16:18 수정 : 2019-12-18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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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가 활력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경제 주체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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