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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12일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화물차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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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13 09:03:39 수정 : 2019-12-13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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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59)가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다.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애리가 타고 있던 차량이 이날 새벽 6시쯤 괴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차량에는 코디네이터와 운전자인 매니저 세 사람이 타고 있었다. 사고 후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동석했던 코디네이터와 매니저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정애리는 중경상을 입고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한편 정애리는 MBC 아침드라마 ‘나쁜 사랑’과 SBS 월화 드라마 ‘VIP’에 출연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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