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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에 “살찐 게 틀림없어”…사진 보니 ‘망언’

입력 : 2019-12-06 20:05:03 수정 : 2019-12-06 2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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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하리수(44·사진)가 마치 시간을 거스른 듯한 동안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하리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파란 후드를 눌러쓴 사진이 올라왔다.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백옥 피부로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를 의심케 하는 모습이다.

 

하리수는 게시글에 “링거 둘째날, 목아 빨리 나아라”며 “먹고 자고 했더니 얼굴도 부었고, 살이 찐 게 틀림없어”라고 썼다.

 

이어 “다이어트는 물건너 같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링거를 꽂은 팔을 담은 사진도 함께 올려 환절기 질병으로 치료받고 있음을 알렸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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