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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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16 21:21:22 수정 : 2019-09-16 2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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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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