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 독감' 김진수, 벤투호 중도 하차볼리비아(22일), 콜롬비아(26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됐던 김진수(전북)가 독감으로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진수가 B형 독감으로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소속팀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입소 때부터 열이 나고 감기 증세가 있었는데, 20일 아침 병원에서 독감 진단을 받았다"며 "경기에 나설 상태가 아니고, 전염의 위험도 있다고 판단해 소속팀으로 복귀시켰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 선발 없이 평가전에 나설 예정이다.
  • 슈퍼카 가득…실력만큼 화려한 손흥민 차고 손흥민(토트넘)의 차고는 그의 축구 실력만큼이나 화려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천만원)의 손흥민은 총 150만 파운드에 달하는 슈퍼카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가 보유한 차 중 가장 비싼 것은 페라리의 '라페라리'다. "115만 파운드(약 17억)에 달하는 라페라리는 전 세계에 오직 499대만 한정 생산됐고, 손흥민은 그 중 한대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더선은 전했다. 손흥민의 라페라리는 페라리 고유의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됐는데, 그 이유는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를 이루는 아스널의 고유색인 붉은색을 피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R8 쿠페는 국내에서 손흥민이 운행하는 것이 이미 목격된 차다. 이 차의 기본모델은 한화로 1억 7천만원에 육박하며, 손흥민은 여기에 몇 가지 추가 옵션을 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손흥민은 마세라티의 SUV 모델인 르반떼를 제조사로부터 선물 받아 소유하고 있
  • 이강인·백승호 '최적의 활용법' 찾아라새로운 피에 목마른 축구팬들은 올해 초 한껏 들떠있는 상태다. 빅리그 유스팀과 2군에서 뛰던 이강인(18·발렌시아), 정우영(20·바이에른 뮌헨), 백승호(22·지로나) 등 유망주들의 1부리그 데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이들이 성인 무대에 성공적으로 발을 들인 만큼 곧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이 중 이강인과 백승호가 3월 A매치 소집명단에 포함돼 먼저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두 선수는 대표팀 소집 이틀째인 19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에 합류했다. 이어 22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전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콜롬비아전을 통해 성인 대표팀에 데뷔할 전망이다. 이들 경기에서 벤투 감독이 이강인과 백승호를 어떻게 활용할지 여러모로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두 선수는 아직 소속팀에서조차 제대로 된 활용법이 정립되지 않은 ‘원석’이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유스팀에서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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