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이번 선거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당선 확정이 확실시 된 4일 오전 10시쯤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내 선거 캠프를 찾아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33대, 제34대, 제38대, 제39대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서울을 책임지는 시장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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