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 “온라인에도 공개해 알릴 것”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함께 미국 워싱턴 지역의 대한민국 역사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디자인까지 다 완성된 상황이어서 6월 내 기증처에 기증을 하고, 같은 내용을 온라인상에 공개해 더 많은 관광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어 “해외에 남아 있는 한국 역사 유적지 보존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다”며 “자주 방문해 방치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에도 역사 유적지를 잘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뉴욕, 파리, 도쿄,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주요 12개 도시별 한국 역사 안내서를 만들어 기증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사이판·티니안의 한국 역사 유적지 관련 안내서를 제작해 현지에 1만부 기증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9440억원짜리 이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615.jpg
)
![[특파원리포트] 0∼3시간 수면이 일상이라는 다카이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622.jpg
)
![[이삼식칼럼] 태어난 아이를 지키는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69.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폭력적 언어’라는 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