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하 AC호텔 금정)과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FC안양은 지난 1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AC호텔 금정과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FC안양 이우형 단장과 AC호텔 금정 이휘영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첫 체결에 이은 재계약으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FC안양 홈팬뿐 아니라 원정팬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지역 스포츠 팬층 전반으로 스폰서십 범위를 넓혔다.
AC호텔 금정은 FC안양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과 연계한 숙박·식음 프로모션을 2026년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FC안양 홈경기 티켓(지류 및 모바일 포함) 소지자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최저가 대비 객실료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내 레스토랑 ‘AC 키친’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주말 뷔페는 정상가 9만9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할인된다. 초등학생은 3만9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평일 런치 및 디너 단품 메뉴 역시 20% 할인 적용된다.
혜택은 체크인 또는 레스토랑 이용 시 티켓을 제시하면 적용된다.
AC호텔 금정 이휘영 총지배인은 “지난해에 이어 FC안양과 뜻깊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는 홈팬뿐 아니라 원정팬까지 혜택을 확대했다. 지역 스포츠 문화와 함께 호흡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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