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차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로 올 시즌을 끝으로 사라지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어린이날 매치였던 이날 경기는 LG가 2-1로 승리했다. 잠실 외에 인천, 수원, 광주, 대구에서 열린 어린이날 프로야구 5경기는 모두 매진되며 10만9950명의 팬이 야구장을 찾아 2016년 11만4085명에 이어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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