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CCTV·무선비상벨 지원
서울 강서구는 스토킹 및 주거침입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인 가구, 스토킹 및 교제 폭력 피해자, 주거안전 취약가구다. 각 대상 생활 특성에 맞춘 방범용품이 제공된다.
우선 범죄 피해에 취약한 1인 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세트는 외부에서 현관문을 강제로 열지 못하게 막는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실내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나 스마트폰으로 방문자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중 하나를 신청자가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스토킹 및 교제 폭력 피해자를 위해선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뿐 아니라 비상시 “사람 살려”와 같은 특정 음성을 인식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되는 ‘음성인식 무선비상벨’이 지원된다. 해당 지원은 경찰서와 성폭력 상담소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아파트를 제외한 다가구·다세대주택 거주자 중 전월세 보증금이 2억5000만원 이하인 주거안전 취약가구 40개소에도 방범 장비를 지원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거짓말 탐지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6/128/20260506517929.jpg
)
![[세계타워] 한없이 가벼워지는 법률의 무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北 선수단 ‘訪南’인가 ‘訪韓’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김상훈의 제5영역] ‘AI 약장수’ 전성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6/128/202605065178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