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로봇을 통해 교육·연구·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실증형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인하대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퍼스 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게 목표다. 인하대는 설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환경을 만든다. 로보티즈AI는 식음료 로봇 배송 서비스 및 정기적 야간순찰 등으로 캠퍼스 안전을 지원한다.
실제 캠퍼스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리빙랩’ 형태의 스마트캠퍼스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실습과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과 가까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향후 자율주행 로봇 기반의 물류 연구와 공동 과제 발굴도 추진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연구·산학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증 중심의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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