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대상자 4560만7510명의 54.13%인 2468만5589명이 신청해 2조4686억원이 지급됐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6일 0시 기준 소비 쿠폰 신청·지급 현황을 발표했다.
지급 수단별로 보면 신용·체크 카드가 1794만5704명으로 가장 많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391만6642명, 선불카드 239만40명,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은 43만3203명이다.
지역별 지급률은 전남이 57.63%로 가장 높고, 인천도 57.39%를 기록했다. 제주가 47.90%로 가장 낮았다.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온·오프라인 신청 요일제는 26일 끝난다. 27일부터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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