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사진 왼쪽부터)가 2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라이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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