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청년이 정착합니다.”
20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강기정(사진) 광주시장은 청년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청년드림은행, 인공지능(AI)사관학교 등을 꼽았다. 강 시장은 “ 2024년도 청년정책 성과 종합심사에서 광주가 실력을 발휘했다”며 “광주시가 추진한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온 성과를 중앙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일자리 분야와 관련해 강 시장은 “2017년 전국 최초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을 추진했다”며 “7231명의 청년과 4607개 사업장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경험 기회를 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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