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이씨는 15일 오후 1시5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에 탑승한 채로 통과했다. 신분 확인은 위병소와 위병소에서 수십m 떨어진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이씨가 탑승한 차는 위병소에서 떨어진 곳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씨의 입대 현장에는 가족들이 동행했다.부친 이재용 회장은 업무상 일정으로 배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를 포함해 이날 입영한 139기는 11주간 군인화·장교화·해군화 교육을 거쳐 정예 해군 장교가 된다. 훈련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이씨의 보직은 함정 통역장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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