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9일 당내 성비위 사건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추천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조국혁신당 의원 다수는 비대위원장으로 조국 원장을 당무위원에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비대위는 당내외 역량을 모아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조 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비대위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앞서 김선민 전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혁신당 지도부는 지난 7일 당내 성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