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화우, 국정감사솔루션팀 발족… 대관 컨설팅 전문가들이 국감 이슈 총괄

입력 : 2025-08-29 15:48:18 수정 : 2025-08-29 15:48:17
세종=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법무법인 화우는 대관 업무 컨설팅 전담 조직인 GRC센터 내 ‘국정감사솔루션팀’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우 측에 따르면 국정감사솔루션팀은 국정감사 주제가 되는 정책 분석, 증인·참고인 채택 등 상황 관리, 언론 대응과 정책·법률 대안 마련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박광온 고문과 조성욱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전 대전고검장), 이민걸 대표변호사(17기·전 대구고법 부장판사), 강남일 대표변호사(23기·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이동근 대표변호사(22기·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이 직접 국정감사와 관련된 이슈를 총괄한다고 화우는 전했다.

 

이슈를 총괄하는 대표변호사들은 모두 검찰과 법원 재직 시절 국회 및 정책, 언론 대응 등 대외 관련 업무에 정통한 법조인이다. 조성욱 대표변호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심의관으로 활동했고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강남일 대표변호사는 국회에 파견돼 3년 동안 국회 법사위 전문위원으로 일하며 여야 쪽에 두루 인맥을 쌓았고 역시 법무부 기조실장을 지냈다. 이민걸 대표변호사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에 이어 기조실장을 맡는 등 사법부 재직 당시 국회 관련 업무에 잔뼈가 굵은 인사로 꼽힌다. 이동근 대표변호사도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사법정책실 판사를 거쳐 공보관과 기획총괄심의관을 역임해 대외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정감사솔루션팀을 기획한 홍정석 GRC센터장은 “국정감사는 기업 경영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라며 “풍부한 입법·정책 경험과 미디어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이주빈 '깜찍한 볼콕'
  • 신은수 ‘심쿵’
  • 서예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