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7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서정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린, 노을 및 이서진 등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대표곡 떼창(Sing-along)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와 추억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당첨돼 정말 기뻤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한울본부가 매번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마련해 줘 감사하고, 울진에서 이런 무대를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백년대계를 함께하는 데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발전소 안전 운영은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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