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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었는데 기적이”…소방청 순직소방관 영상, ICT 어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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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8 15:53:51 수정 : 2025-08-28 15:53:50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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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최

소방청이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소방청TV에 올려 15만여명의 심금을 울린 순직 소방관 기획 영상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마법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가 올해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의 ‘ICT(정보통신기술) 어워드 코리아’ 디지털 콘텐츠·캠페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ICT 어워드 코리아’ 디지털 콘텐츠·캠페인 부문 대상을 받은 소방청 기획 영상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마법 같은 일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모습. 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28일 “즉석 사진 브랜드 인생네컷과 협업해 첨단 디지털 합성 기술을 구현, 기술의 순기능을 공적 가치로 환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방청은 해당 영상에서 순직 소방관 유족, 동료 소방관 등 인터뷰 중 즉석 사진 촬영을 연출하고 해당 사진 속에 고인의 모습이 담겨 있는 장면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유족과 동료들은 “평생 잊지 못할 선물”, “눈앞에서 기적이 일어난 듯하다”고 했다. 영상의 조회 수는 이날 기준 15만여회에 달한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소방의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국민 일상에 스며들기 위해선 홍보 접점을 늘리고 국민 눈높이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달라진 홍보 환경을 반영한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디지털 소통으로 소방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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