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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상계엄 동조 의혹 사실무근…“청사 폐쇄·간부 소집 등 행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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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7 15:34:20 수정 : 2025-08-27 15:34:19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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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계엄에 동조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구시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병주 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위 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공보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당시 대구시는 청사 폐쇄나 간부 비상소집 등 계엄에 동조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의 책무임을 분명히 하며, 앞으로도 민생과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전념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오세훈의 서울시, 김진태의 강원도, 유정복의 인천시, 홍준표의 대구시, 이철우의 경상북도 등 많은 지자체가 계엄이 선포된 날 청사를 폐쇄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오비이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일사불란하다. 이 정도면 이들 지자체장 또한 계엄에 동조한 것은 아닌지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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