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공천개입·금품수수 등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전격 구속됐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 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된 사례로 역사에 남게 됐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7일 김 여사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김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 내 미결수 수용동으로 이동한다.
이후 수용자 번호를 부여받고 머그샷 촬영, 정밀 신체검사 등이 진행한 뒤 체포 기간 포함 최대 20일간 수용돼 수사를 받게 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호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82.jpg
)
![[세계타워] 견제와 균형이라는 이름의 공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국방비 펑크와 무인기 ‘호들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10/128/20250910520139.jpg
)
![[오철호의플랫폼정부] 누가 사회를 지배하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4/128/2026011451851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