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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컨디션 난조' 무색한 가창력… SON 고별전서 '걸크러시'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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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04 09:46:21 수정 : 2025-08-04 09:50:02
서혜주 온라인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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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의 박봄이 워터밤 불참 논란을 뒤로 한 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이하 '쿠플 시리즈')' 하프타임을 뜨겁게 달궜다.

 

2NE1 박봄이 '쿠플 시리즈' 하프타임을 뜨겁게 달궜다. 뉴시스

 

박봄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플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서 축하무대를 펼쳤다.

 

이날 박봄은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이며, 풀메이크업과 단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워터밤 부산′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회복된 모습과 함께 여전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앞서 박봄은 갑작스러운 당일 공연 취소에 일부 팬들의 우려와 비판을 크게 받았다.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박봄은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과도하게 보정된 셀피를 올리는 등 활발히 SNS 활동을 이어가 진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2NE1의 축하무대. 뉴시스

 

박봄의 이날 공연 참여로 2NE1은 완전체 모습을 보여줬지만, 잦은 변동성과 불투명한 활동에 대해 팬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일부 팬들은 향후 박봄의 2NE1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한 불신을 표하며, 온라인상에서는 인신공격성 댓글도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박봄의 향후 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과 걱정이 뜨겁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뉴시스

 

한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이날 약 6만40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0분 교체될 때 동료 한 명 한 명과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나눠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벤치에 앉은 손흥민은 내내 뜨거운 눈물을 흘려 이목이 쏠렸다. 손흥민은 팬과 선수들에게 받은 지지와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린 토트넘은 1-1로 비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혜주 온라인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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