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이 3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 개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한미 외교 당국 간 조율 중이며 결정시 양국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한미 관세협상을 15%로 타결한 직후 ‘2주 내 정상회담’을 거론한 바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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