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워터워, 송어맨손잡기 체험 등을 즐기고 있다.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냉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8-03 13:54:28 수정 : 2025-08-03 13:54:27
최상수 기자
여름 휴가 절정인 3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워터워, 송어맨손잡기 체험 등을 즐기고 있다.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냉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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