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마다 외지에서 반려동물이 유기·유실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센터 등이 구조한 동물이 무려 10만 6824마리에 달했다.
구조건수는 봄부터 여름이 가장 많다. 이 기간 7·8월은 7만 6465마리, 5·6월은 7만 3746마리, 9·10월은 6만 9856마리 순으로 유기·유실 발생건수가 많았다.
구조동물 별로는 개가 7만 7304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 2만 7826마리, 토끼·페럿·기니피그·햄스터 등 기타 동물이 1694마리로 뒤를 이었다.
유기·유실동물이란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의미한다.
한편 동물을 유기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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