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올해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입 위스키 ‘클랜스만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국내에 선보인다. 아영FBC는 오는 9일 직영 운영중인 고든앤맥패일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국내 유명 바의 대표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바텐딩 이벤트를 개최한다.
◆ 오비맥주 ‘카스 0.0’ 이색 체험 부스 운영

오비맥주가 올해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카스 0.0에 대한 경험을 확대하고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카스 0.0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카스 0.0 체험 부스는 연말까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오션월드 컬러풀 페스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등 소비자들의 발길이 모이는 다양한 지역을 찾아간다. 언제 어디서나 알코올 걱정 없이 맥주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카스 0.0만의 특장점을 살려, 접근성이 좋은 ‘ATM(자동입출금기)’을 테마로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휴게소에서는 많은 차량이 방문하는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한다.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성인인증을 거친 방문객은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일반 상식과 정보들을 테스트하는 OX퀴즈에 참여가 가능하다. ‘당일치기 여행’ 등 카스 0.0를 즐기기에 좋은 상황이 담긴 카드를 선택하면, 현장에서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는 익은 바나나, 김치 등의 발효식품보다 알코올 함량이 낮다‘, ‘알코올 함량이 0.05도 미만인 카스 0.0는 주류가 아닌 성인용 음료다’ 등의 퀴즈에 응답할 수 있다. 퀴즈를 완료한 방문객에 한해, ‘카스 0.0’와 ‘카스 레몬 스퀴즈 0.0’를 시음할 수 있고 음주 측정기를 통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카스 0.0에 대한 소비자 경험과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들을 찾아갈 계획”이라며, “카스 0.0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윈저글로벌, 스탠다드 위스키의 정석 ‘클랜스만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 국내 첫 출시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입 위스키 ‘클랜스만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Clansman Blended Scotch Whisky)’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윈저글로벌은 가정용 채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클랜스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윈저글로벌이 자체 브랜드 외에 외부 위스키를 수입해 선보이는 첫 사례다. 기존 프리미엄 중심의 라인업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음용 경험을 갖춘 데일리 위스키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7대 증류소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의 로크 로몬드 그룹 (Loch Lomond Group)의 증류 기술로 완성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하이랜드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함께 꿀, 바닐라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며, 스트레이트로도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알코올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킨다. 특히 하이볼에 최적화된 향과 맛을 갖춰 다양한 음용 방식에 잘 어울린다.
클랜스만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2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SFWSC)에서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했으며, 2024년 기준 일본, 홍콩 등 16개국에서 연간 61만 병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국내에서는 편의점 CU에서 8월부터 단독 판매 중이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인 ‘윈저’와는 또 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며, 가정용 시장 확대를 위한 혁신적인 도전이다”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를 통해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 친근한 위스키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골든블루,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2기 모집

골든블루는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의 2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숏폼 콘텐츠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육성해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콘텐츠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3월에 공식 출범한 ‘새파란 녀석들’ 1기의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와 건전 음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2기 역시 1기와 마찬가지로 총 30명의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들은 숏폼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아우르는 전문 교육 과정을 받게 된다. 프로젝트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종 미션들을 수행한 후 골든블루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골든블루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각 크리에이터의 잠재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기와 마찬가지로 2기 참여자들 중에서 우수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해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골든블루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한 ‘새파란 녀석들 1기’는 30명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으며 브랜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6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약 23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됐으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상 화제를 일으켰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이번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2기 역시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훌륭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참신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골든블루가 가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영FBC, 국내 유명 바텐더 4인과 바텐딩 이벤트 개최

아영FBC는 오는 9일 직영 운영중인 고든앤맥패일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국내 유명 바의 대표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바텐딩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 참, 기슭, 노츠, 숙희 등 국내 바 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4개의 바에서 활동 중인 바텐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 하루를 위한 오리지널 칵테일과 샴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백 투 2009’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학창시절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또래인 네 명의 바텐더는 각자의 추억을 담은 칵테일을 행사 단 하루만을 위해 개발했다. 테마에 맞춰 싸이월드 도토리, 버디버디 아이콘 등 학창시절을 연상케 하는 쿠키 모양의 가니쉬를 함께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이날을 위해 준비된 칵테일은 모두 오직 9일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레시피로 구성된다.
참여 바텐더는 △김형철(노츠), △최해빈(바 참), △이상혁(기슭), △문지혜(숙희) 총 네 명으로 국내 바 씬에서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 참의 경우 2025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바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고 기슭과 노츠, 숙희 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트렌디한 공간이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캐치테이블에서 고든앤맥패일 바&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바텐더들이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며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 하루, 단 한 장소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바텐딩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무신사, 패션 인재 육성 프로그램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 6기 모집

무신사가 패션 브랜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usinsa Next Fashion Scholarship, 이하 MNFS)’ 6기 참여자를 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MNFS는 무신사가 차세대 패션 디렉터를 육성하기 위해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패션 브랜드 창업을 지원했다.
이번 MNFS 6기는 총 20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선발 대상을 기존 국내외 패션 전공자에서 브랜드 론칭 경험이 있는 비전공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패션 브랜드 론칭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까지 폭넓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약 9개 월간 운영된다. 브랜드 기획부터 상품 제작, 유통, 마케팅 등 브랜드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매달 실시한다. △브랜드 로드맵 설계 워크숍 △브랜드 팩토리 투어 △유통 전략 및 콘텐츠 기획 △멘토링 등 실전 창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MNFS 6기부터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협력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제품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시제품 생산 자금 용도의 장학금 500만 원을 브랜드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작업 및 사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에 무료로 입주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내년 1월에는 심사를 거쳐 우수 장학생 3팀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장학생에게는 실제 브랜드 론칭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즌 룩북 제작과 오프라인 팝업 전시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6기부터는 우수 장학생에게 무신사 및 29CM 등 팀무신사가 운영하는 주요 플랫폼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초기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MNFS 6기 온라인 지원 접수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9월 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온라인 모집 설명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MNFS는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브랜딩, 마케팅, 유통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춘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잠재력 있는 패션 창업 인재들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해 국내 패션 시장의 다양성과 경쟁력이 향상되고 생태계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스킨1004, 상반기 매출액 2820억원 돌파...전년도 매출 달성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282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스킨1004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만에 지난해 연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이 82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으로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 결과다.
유럽, 북남미를 중심으로 한 서구권은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122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유럽 전역에서 대표 뷰티 체인인 ‘세포라’와 ‘디엠’을 비롯한 독일 ‘로스만’, 스페인 '드루니’ 등 이커머스 및 리테일 채널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했다. K뷰티 입점에 보수적인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해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미국에서는 코스트코, 타겟 등 대규모 유통 실적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동남아에서는 현지 맞춤 마케팅 전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베스트셀러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등이 품질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판매량을 빠르게 늘렸다. 특히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인기 배우 ‘라이사 마리(Raisa Marie)’, ‘아리엘 타텀(Ariel Tatum)’과의 협업으로 SNS에 콘텐츠를 확산해 현지 틱톡이 주관하는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대표 뷰티 플랫폼 ‘소시올라’와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필리핀, 싱가포르 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최근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K뷰티 신흥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상반기 매출 기준 아프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512%, 남미는 711%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 이를 중심으로 시장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확대해 해외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해외 진출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 채널 확보와 현지 맞춤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뷰티 수요가 급증하는 신흥 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K스킨케어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나라셀라, '몬테스' 누적 판매 1700만병 돌파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대표 수입 브랜드 ‘몬테스’의 누적 판매 1700만 병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판매 기록은 와인 병을 세로로 쌓았을 경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의 약 576배 높이에 달하는 규모다. 199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몬테스’는 2012년 500만 병, 2019년 1,000만 병을 넘어선 데 이어 이번 1,700만 병 돌파로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몬테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지지를 받으며 지난 28년 동안 국내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백화점, 편의점,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그 결과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와인 부문 1위로 선정되었으며, 가장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라셀라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일부터 31일까지(한 달간) 주요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이마트24, GS더프레시 등에서 ‘몬테스 알파’ 시리즈를 3만1900원 특별가로 선보이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8월 중에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한정판 ‘몬테스 올드 빈티지’ 출시도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1700만 병 판매라는 뜻깊은 성과는 ‘몬테스’를 향한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이번 ‘고객 감사제’를 통해 ‘몬테스’의 진정한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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