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새벽 고객집서 흉기 들이밀며 강도질…아침엔 뻔뻔히 출근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5-07-28 18:11:03 수정 : 2025-07-28 20:19:07
송동근 기자 sdk@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28일 새벽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강도질을 한 30대 은행 직원이 검거됐다.

 

포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이날 낮 12시쯤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A씨는 오전 4시쯤 포천시 어룡동의 아파트 3층에 몰래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위협하고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80대 남성 B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포천시 소재 한 은행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직장에서 검거됐다.

 

피해자 B씨 등이 이 은행 고객이며, 이달 초 해당 은행을 찾아 현금을 인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B씨 집에 돈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계획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45세 송혜교, 20대 같은 청초함…무결점 피부
  • 45세 송혜교, 20대 같은 청초함…무결점 피부
  • 고윤정 '아름다운 미모'
  • 이세희 '사랑스러운 볼하트'
  • 신세경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