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주 애월 해상서 그물 작업하던 선원 바다에 빠져 숨져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5-07-22 16:19:43 수정 : 2025-07-22 16:22:17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22일 오전 11시 37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 해상 어선에서 그물 작업 중이던 A(61·서귀포시 대정읍)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A씨는 12시 54분쯤 119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