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학래(71)가 세 번 결혼한 코미디언 엄영수(73)를 부러워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언 임하룡, 남현승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김학래는 "요즘 개그맨 부부가 많이 생겼다"고 운을 뗀 뒤 "그런데 그게 인생을 잘 사는 건지, 못 사는 건지는 아무도 평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임하룡이 "그냥 잘 산다고 해. 왜 그래, 갑자기 미숙이한테 혼나려고?"라며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김학래는 "어떻게 보면 엄영수 같은 애가 잘 사는 걸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학래는 "현승이는 장가갔니?"라고 물었고, 남현승이 "아직 안 갔다"고 답하자 "나중에 이혼하거나 이럴 때 변호사 비 쓸 필요 없이 엄영수 소개해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엄영수는 현재까지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2021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0세 연하의 재미교포 의류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학래는 1990년 코미디언 임미숙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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