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초복인 20일 서울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 시민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초복인 20일 서울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 시민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2025.07.20 이제원 선임기자
초복인 20일 서울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 시민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2025.07.20 이제원 선임기자
초복인 20일 서울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 시민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2025.07.20 이제원 선임기자
초복인 20일 서울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 시민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2025.07.20 이제원 선임기자
초복인 20일 서울 종로의 한 삼계탕집에 시민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복날에 삼계탕을 먹었던 것은 닭과 인삼이 열을 내는 음식으로 따뜻한 기운을 내장 안으로 불어넣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