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 충청의 꿈 다시 키우다’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경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악성 채무 해소, 과학기술 정책 발전방향을 주제로한 1부와 지역주민의 건의 및 자유토론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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