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직 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별검사(특검 이명현)가 핵심 수사 대상인 이른바 ‘VIP 격노설’ 관련 조사를 다음 주부터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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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04 10:53:13 수정 : 2025-07-04 10:53:13
순직 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별검사(특검 이명현)가 핵심 수사 대상인 이른바 ‘VIP 격노설’ 관련 조사를 다음 주부터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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