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400만 아미(팬덤명)와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 라이브 음반을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8일 오후 1시 공연 실황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사진)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BTS가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브 앨범이다. 2021∼2022년 진행된 동명의 투어에서 선보인 무대 중 ‘온(ON)’, ‘불타오르네’, ‘쩔어’, ‘아이돌(IDOL)’ 등 22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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