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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檢, ‘대장동 본류 사건’ 김만배 징역 12년·추징 6111억원 구형

입력 : 2025-06-27 12:11:36 수정 : 2025-06-27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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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뉴시스

 

檢, ‘대장동 본류 사건’ 김만배 징역 12년·추징 6111억원 구형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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