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을 타격하는 과정에서 이란 군부 총사령관과 고위 핵과학자가 사망했다.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는 이날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최고사령관, 골라말리 라시드 IRGC 고위 사령관, 핵 과학자 페레이둔 압바시, 모하마드-메흐디 테헤란치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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