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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연임…만장일치 적격 판정

입력 : 2025-06-02 17:41:09 수정 : 2025-06-02 17:41:08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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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강원도는 신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도의회는 신 대표이사에 대한 연임을 만장일치로 적격 판정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2일 직원들과 사진 촬영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 제공

신 대표이사는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국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춘천MBC, G1방송 편성제작국장, 헤럴드 동아TV 대표이사,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MS투데이 고문을 거쳐 2023년 6월 1일 강원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신 대표이사는 지난 임기 △실질적 직원 처우 개선 △노사상생 선언 및 가족친화 인증 획득 등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 △직원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내부 직원 월례 소통 채널 신설 △대외협력 체계 강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현 △기금 관리 안정화 도모 등 조직 안정화에 힘썼다. 

 

또 도정 공약 이행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인) 지원 확대 및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발족을 통한 예술인 지원 체계 강화 △평창대관령음악제 성공 개최 및 후원금 유치 △강원도립극단 기관 통합으로 도내 문화예술 플랫폼 기능 강화 △도내 영상물 촬영 유치 및 영상인 발굴을 통한 강원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기여 △강원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운영으로 도내 콘텐츠기업에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상승에도 기여했다.

 

신 대표이사는 이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자비로 커피와 간식을 준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전 직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나누며 지난 2년 간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신 대표이사는 “지난 2년 간 기관 혁신을 위해 함께 달려준 강원문화재단 모든 직원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핵심 경영 철학으로 삼아 향후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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