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운(35)이 지난 18일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9일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에 따르면 박영운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영화 '귀'로 데뷔한 박영운은 2017년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무석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배드걸프렌드',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세 번째 결혼', '브랜딩 인 성수동' 등에 출연했다.
결혼 소식과 더불어 박영운은 지난 28일 열린 제1회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ASDA)에서 '베스트 배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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