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생산… ‘K김’ 브랜드화 선도
전남도가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추진된 해양수산부의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연구개발(R&D) 과제에 고흥군·대상·하나수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기후변화에 대비해 김 수급 안정화 및 식품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향후 5년간 국비 3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 과제는 육상양식 김 종자 연중 공급 및 대량 양성 기술개발, 김 연중 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2개다. 공주대, 포항공대, 풀무원, 대상, 전북 군산시, 고흥군, 충남 홍성군, 하나수산 등과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다수의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식품 관련 대기업, 민간업체 등이 협업함에 따라 기술개발 실증 및 상용화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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