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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불 진화율 92%…잔여 화선 0.9㎞ "오늘 진화 목표"

입력 : 2025-04-29 10:10:43 수정 : 2025-04-29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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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90%를 넘어섰다.

 

2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북구 노곡동 함지산 일대 산불 진화율은 92%를 보인다.

대구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9일 대구 북구 산불 현장의 산림이 잿더미가 된 가운데 헬기가 물을 투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불영향 구역은 260㏊, 전체 화선 11㎞ 가운데 잔여 화선은 0.9㎞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이며, 시설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노곡동과 조야동 산불 현장에 헬기 53대, 인력 1천551명, 장비 205대를 투입해 이날 중 주불을 끄는 것을 목표로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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