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8%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8%,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7%,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6%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이 전 대표가 장래 정치지도자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뒤를 이어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는 한 전 대표(8%), 홍 전 시장(7%), 한 권한대행(6%)·김 전 장관(6%)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각각 2%로 나타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각각 1%였다. 23%는 특정 인물을 지지하지 않고 유보를 택했다.
국민의힘에서 현재 진행 중인 2차 경선 네 후보 지지율의 합계는 23%로 민주당 이 전 대표 지지율보다 약 13%포인트 낮았다.
6·3 대선 결과에 대해서는 44%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기대했고 32%는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두 정당 이외의 후보를 택한 응답자는 7%였고 응답을 유보한 비율은 16%였다.
각 대권 주자들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46%, 반대가 49%로 나타났다. 한 권한대행은 지지 28%·반대 62%였고 홍 전 시장은 지지 25%·반대 69%였다. 국민의힘 한 전 대표는 지지 22%·반대 71%, 개혁신당 이 후보는 지지 17%·반대 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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