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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양다일, 단독 콘서트 성료…10년차 음악여정 담았다

입력 : 2025-02-25 15:04:25 수정 : 2025-02-25 15:04:24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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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다일 단독 콘서트 ‘메모리즈 오브 D.I.랜드(Memories of D.I.LAND)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양다일이 22일과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150여분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뉴뮤직 제공

‘잘 지내고 있는 거니’와 ‘네게’,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사랑했던걸까’ 등 데뷔 초 곡들로 포문을 연 양다일은 ‘아파’와 ‘이 밤’ 등의 곡을 연달아 열창했다.

 

1부 말미에는 ENA ‘언더커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빈센트블루가 게스트로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틈’의 2절부터 합류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빈센트블루는 이어 솔로 무대로 ‘비가 와’, ‘쿵쿵쿵’을 선보였다.

 

2부는 양다일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3집 ‘마이 인시큐어(My insecure)’ 등 최근 곡들로 구성됐다.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쓰루 더 나이트(Through the night)’, ‘인사이드(inside)’, ‘어 콜 어웨이(A call away)’ 등의 감성적인 곡들이 이어졌다.

 

‘스테이 위드 유(Stay With You)’를 부를 때는 관객들과 셀카를 찍어주는 팬서비스로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엔딩 무대에서 양다일은 ‘커튼 콜(Curtain Call)’과 ‘고백’을 연이어 선보인 뒤 앵콜 곡으로 ‘요즘’을 부르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양다일은 “어느덧 데뷔 10년 차가 되었다. 그만큼 발매한 곡들이 많이 쌓였는데 다 들려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변함없이 제 공연을 찾아주시는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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