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와 경주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23일 오전 10시 49분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작은리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산림당국은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4분쯤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한 야산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미칼럼] 筆風解慍 <필풍해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821.jpg
)
![[설왕설래] 삼성의 독일 ZF ADAS 인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848.jpg
)
![[기자가만난세상] 낯선 피부색의 리더를 만난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765.jpg
)
![[기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찾아준 ‘놀 권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75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