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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10년간 누적 상금 20억…돈 쓸 일 없어”

입력 : 2025-01-15 08:02:34 수정 : 2025-01-15 08:02:33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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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 화면 캡처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10년간 누적된 상금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황제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가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상혁은 우승 상금이 바로 입금되느냐는 질문에 "대기업이니까 바로 들어온다. 상금이 아마 20억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세히는 모른다. 다 계산해 본 건 아니라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이 "아직도 용돈을 받아서 쓰냐"고 묻자 그는 "그런 건 아닌데 딱히 돈 쓸 일이 없다. 가장 많이 쓰는 데가 훠궈 전문점 같다"고 답했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통산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연봉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 없으나 국내외에서 50~70억원대로 추정되며 일각에선 100억대라는 예상이 나와 화제를 낳기도 했다.

 

페이커는 롤드컵 우승 후 토트넘 홈구장을 찾아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봤다고 했다. 그는 "(손흥민과) 응원 메시지 정도는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손흥민 선수가 롤에 진심이던데 함께 게임을 해본 적 있느냐"고 묻자 페이커는 "함께 게임을 해 본 적은 없고, 져줄 수도 없다"고 단호히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여자친구와 게임을 하면 일부러 저줄 수는 있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2013년 데뷔한 페이커는 e스포츠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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