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이란과 준결승에서 33-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어 열리는 일본-카자흐스탄 경기 승자와 10일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한국은 앞서 열린 19차례 아시아선수권 가운데 16번 우승했고, 2012년부터 최근 6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결승에서 일본을 연장 접전 끝에 34-29로 꺾고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달성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승리로 최근 아시아선수권 10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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