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서울역은 고향의 정을 느끼고 돌아온 귀경객으로 북적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연휴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특별수송 기간에 총 281만 2000여명이 열차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종일 수많은 사람들과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오고 가는 서울역은 휴지 한 장 보이지 않고 깨끗했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서울역, 서울 지하철 등 공공장소의 청결함을 놀라워하며 SNS에 올린 영상과 사진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귀경객이 빠져나간 서울역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명절임에도 자신이 맡은 임무를 묵묵하게 수행하는 코레일 청소 담당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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